안녕하세요. 불릿입니다.
오늘 주식 유튜브와 관련 업체를 직접 운영하는 슈퍼개미가 선행매매를 통해 58억 원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기소되었다는 소식에 떠들썩했습니다.
해당 기사를 보고 불릿 구독자님들은 이런 생각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.
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
슈퍼개미 배진한과 불릿 임직원 뿐만 아니라 관계사 직원까지 선행매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.
선행매매를 방지하고자 내부적으로 두 가지 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.
1) '임직원 개인투자기준 및 서약'제도
2) 리포트 발간 전 전부 강제 매도
첫 번째로 불릿과 관계회사는 직원의 도덕적 해이로 인해 구독자분들의 피해를 막고자 '임직원 개인투자기준 및 서약'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이를 통해 슈퍼개미 배진한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민/형사상 책임을 다짐하고 현재 잘 준수하고 있습니다.
두 번째로 리포트 발간 전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직원이 있는 지 확인하고 만일 1만 원이라도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
강제로 매도시키고 있습니다.
만일 재매수를 원할 경우 3거래일이 지난 후 매수하도록 하고있습니다.
불릿은
1) '임직원 개인투자기준 및 서약' 제도, 2) 리포트 발간 전 전부 강제 매도를 통해 구독자님들의 피해를 막고 슈퍼개미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은 것을 약속드립니다.